고장... a/s 최악, 정말 비추합니다, 소비자원에 이의 제기하겠습니다
김강혁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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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사주었는데,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온도가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뻔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별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했고, 결혼 준비로 피부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후기글들을 읽고 그냥 사용했나 봅니다. 그런데 한달도 되지 않아 센서 고장으로 엄청 속상해 합니다. 본사, 판매처 양측다 유상 수리 외에는 불가능 하다는 답변... 여자친구가 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기기 인증 시험 연구원입니다. 본인스스로도 이 기기의 안정성을 믿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기기 자체가 한두푼도 아니고,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특히나 선물이였는데 말이죠. 분명 웹사이트에도 무상 2년 a/s라고 되어있지만, 기기를 점검하지도 않고 통화만 한 상태에서 고객 과실이라 유상 a/s? 한국소비자원에 안정성 및 허위 광고성 내용으로 공식 이의 제기할 예정입니다. a/s 신경 제대로 쓰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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